[미즈] 오늘도 속상한일의 연속이네여 ㅠㅠ

액땜한다 생각하세요 좋은 일도 있겠죠 힘내세요

이겨울님

2011-01-27 17:25

에고 힘내세요.....

수술 잘됐으면 좋겟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님^^

2011-01-27 17:11

이렇게 많은분들이 힘을 주시니 제가 어찌 힘을 안내겟습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주주마미

2011-01-27 16:55

어머,,맘 아프신 소식만 있으셨네요

아가는 지금 괜찮은지,,,얼른 낫길 바랄게요

그리고 언니분 별일 없으실 거에요.

제 친구도 수술 받았었는데

아이둘 낳고 지금 잘 살고 있답니다~

의사들은 보통 최악의 상황을 먼저 말하는게 공통인가봐요

수술 잘 이겨내시고 예쁜 아가도 낳으실수 있어요

2011-01-27 16:58

힘이되는 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주씨^^

럭키줌마

2011-01-27 16:47

불임될 확률이 높다는 건 뿐이지만 독도맘님 언니께는 적용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언니가 힘내게 잘 다독여주세요~

힘이나네여 감사합니다 럭키씨^^

안 아프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면 참 좋을텐데..

아이에 언니까지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럴수록 힘내세요.

아가도 언니도 모두 다 잘 될꺼에요

감사합니다 송송씨^^

잠시 따끈한 차 한잔 드시면서

마음을 진정해 보새요..

아가 도 아프고 언니분도 아프고

마음이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요즈음 의료시설이 많이 발전해서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수술 받으실겁니다

언니분 빠른회복 하십시요..

2011-01-27 15:55

감사합니다 분꽃씨^^

글수(35,893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9068

아빠가 해다주신 호박죽~~^^

이겨울님..

2011-01-27

1009

29067

설날에 그날이랑 겹쳤어요ㅜ

랄라걱정..

2011-01-27

866

체내형생리대 플레이텍스가 좋아요.

한이슬

2011-01-29

610

29066

참지 못하고 그만~~~~~

송송이

2011-01-27

932

29065

집이 추우니

2011-01-27

725

29064

편의점 국밥

2011-01-27

1097

29063

빨파노 컬러 효능~

딸기딸기..

2011-01-27

4463

29062

너무 추워요~

Pine Tre..

2011-01-27

917

29061

공연보러

유림맘

2011-01-27

838

29060

설날 걱정이네요 ㅠ.ㅠ

송송이

2011-01-27

776

29059

아들래미랑 사이좋게 지내기로 약속했어요..^^

토오리

2011-01-27

765

29058

1월이 얼마 안 남으니

2011-01-27

845

29057

여권 찾아왔어요

2011-01-27

904

29056

아이랑 간식으로

이겨울님..

2011-01-27

958

29055

김아중 자꾸자꾸 웃음 돋네

감기약

2011-01-27

1164

29054

며칠전 글쓴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주주마미..

2011-01-27

871

29053

연말소득공제....

송송이

2011-01-27

737

29052

궁금한것이있는데요

2011-01-27

920

29051

오늘도 속상한일의 연속이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