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착각하여 하마터면 오늘 헛 외출을 할 뻔 했네요.
오늘 오후 모임이 2시다 완전 착각하고
가야 할 장소 약도 프린트하고 가게 있는 남편
오전 근무만 하고 집으로 와서 아이 부탁한다고
아침 나절 부지런을 떨었는데...
격일로 과일 음료수를 배달해주는 요쿠르트 아주머니 덕분에
날짜를 하루 미리 앞서갔다는 것을 알았네요.
하마터면 이 엄동설한에 남편은 남편대로 일 못하게 만들어놓고
뜬금없이 외출하여 거기에서 혼자 바보될 뻔 했네요.
남들이 이런 경우 당했다고 했을때
스케줄을 어떻게 관리하고 오죽 바쁘면 그럴까 했는데
제가 벌써 이러네요.
부지런히 세탁하고 마트에 가서 장보기를 해야겠어요.






> 


최신
이전




















주주마미
저도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늘 달력에 써놔요,,ㅠㅠ
아이들 스케줄도 있고 해서 은근 신경쓰여서요
그래도 나가기 전에 알게 되서
다행이네요
답글
이겨울님
저도 날짜를 깜박깜박 할때가 너무 많아요 ㅎㅎㅎ그래도 다행이네요 헛걸음 안하셔서요
답글
투진맘
답글
송송이
맞아요.
가끔 저도 그럴때 있어요.
메모를 해야지 하면서 뭐가 그리 구찮은지
항상 생각에서 행동으로 안 가지더라구요..
답글
분꽃
중요한일은 달력에다 동그라미 해놓으새요......
잘 볼수 있는곳에 특히 부엌
저두 가끔은 그런경우 있습니다.........ㅎ
답글
독도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