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갑자기 월급을 반반씩 관리하자면서 은근히 염장을 지르더라구요....
끝내는 아침에 자기가 모두 관리하겠다면서 그동안 쓴거 정리해서 저녁때 주라더군요....
어이없게도~~~~
그래서 제가 좀 세게나갔죠....ㅎ
나를못믿어서 그러는거 아니냐면서~~~문자를 살벌하게 보냈죠...
전화가 오더군요...안받았습니다.... 문자가 옵니다....너무오버하는거 아니냐며~
모두다 씹었습니다....
출근하다말고 다시 돌아오더군요.....
옥신각신하며 말싸움좀 했습니다....
이렇게 나를 못믿어서 어떻게 살겠냐면서 경제권이고 니 아들들 모두 다 가지라고 선전포고하고
대성통곡하며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뜻아니었다면서 다시는 경제권달라는 소리 안하겠다하더라구요....
저의 승리로 끝이났습니다....
저도 느낀바가 있더군요....
조금더 절약해서 믿을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허리띠 졸라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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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헐.. 그래도 그렇지
쓰면 얼마나 쓴다고 경제권까지...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잘 해결 되셨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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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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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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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누구나 한번씩 격는일입니다
주도권 전쟁
물가 오르지 버는것 한정되어 있고
생활비는 많이 들어가지
그래서 일겁니다..........ㅎ
느낀바 조금더 절약한다는 말
참으로 애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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