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여전히 춥네요....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1-01-26 14:08

조회수 81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여전히 춥네요....

오늘 나가려고 큰마음을 먹었는데..ㅠㅠ

집안에 있어도 너무 추워서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

싫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불에 계속 있다가.,.

밥먹고 나가볼까 생각했는데

추우니까 그냥 엉덩이 붙이고 있네요

오늘 택배가 올것도 잇고해서

받아야 할것 같고 해서..

아침에 올줄 알앗는데

지금까지 안오네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9038   신랑한테 메일이 왔네요..^^ 6 토오리2011-01-261267
29037   경매제한 있었으면 좋겠어요 6 주주마미..2011-01-261002
29036   시댁행사 4 여름열매..2011-01-26919
29035   아 경매하러 들어왓는데 6 이겨울님..2011-01-26816
29034   낮잠 4 여름열매..2011-01-26746
29033   축구 4 유림맘2011-01-26884
29032   경매 8 유림맘2011-01-26700
29031   기프티콘 4 투진맘 2011-01-26750
29030   부자 되세염^^~~~ 6 조경희2011-01-261116
29029   동전 저금했어요 4 투진맘 2011-01-26922
29028   책한권 읽기기 어렵네요 5 루2011-01-26692
29027   오늘아침에 남편과 싸웠네여.... 4 달달해2011-01-26650
29026   윗층에서 아이가 너무 뛰네요 4 달달해2011-01-26832
29025   다시마 사왔어요 4 가은2011-01-26869
29024   잠을 못잣어요 ㅡㅡㅋ 2 가은2011-01-26726
29023   아이들과 이제 낮잠좀 자야 겟어요 2 민이2011-01-26646
29022   아이가 응가를..ㅋㅋ 2 민이2011-01-26770
29021   점심은....아이들 방금 먹엇네요 2 형준맘2011-01-26868
29020   아이셋과 집안에만 있으려니 1 형준맘2011-01-26823
29019   점심은 라면 2 주주마미..2011-01-26763
29018   아이들 손발이 너무 차네요.. 2 태호2011-01-26759
29017   정말 추워요~~ 2 태호2011-01-26716
29016   여전히 춥네요.... 3 이겨울님..2011-01-26814
29015   점심은 맛나게 드셧어요~~ 1 이겨울님..2011-01-26818
29014   대출광고도 이젠 전화로?? 3 주주마미..2011-01-26908
29013   미즈맘님들은 설날때 부모님 선물 어떤거? 11 독도맘2011-01-26805
29012   울아들 동생을 많이 기다리네요..^^ 4 토오리2011-01-26738
29011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8 주주마미..2011-01-26775
29010   택시.. 5 짱2011-01-26725
29009   축구 너무 아쉬워요~ 5 Pine Tre..2011-01-26755
29008   이제 자야겟어요 3 가은2011-01-2660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