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봤다는 건
그냥 뉴스로만 접해봤었는데,,
어제 신랑한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네요.
신랑회사에 어느 계장님께서 보이스피싱에 당하셨대요
피해액만 무려 3200만원이나
헉~..ㅠㅠ
그것도 계장님 본인 돈도 아니고
회사내에 계장님들 모임회비라고 하더라구요
피해보신 계장님이 모임 총무시래요.
에효~몇십만원도 충격일텐데 몇천만원이라니,,
에구구,,애들도 한참 돈 많이 들어갈 중고등학생이라는데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실듯,,,
전.
사실 보이스피싱에 당하는게
그냥 시골어르신들이나 연세있는 분들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가방끈?도 나름 기신 40대 남자분이
보이스피싱에 낚이다니 놀랍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암튼,,
다들 조심하세요..어~어~하다가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계장님은
3200만원 채우시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올해 부부동반으로 해외여행간다고 다 예약 잡아놨다던데,,
안타까운 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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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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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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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보이스 피싱은 한순간에 착각 입니다
침착하게 대치 했어야 했는데
요즈음 그런 전화 많이 있죠
일단은 음성만 들어도 알수 있고
멘트나오면 그냥 끈어버리는게 상책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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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글게요..끌려다니다보면 어이없이 당하는게 보이스피싱이죠
그런데 예전 보이스피싱은 약간 어눌한 한국말이었지만
지금은 완전 한국사람 말투라고 하대요.
연말정산 어쩌고 하면서 전화가 와서 의심하니까
전화번호를 확인해보라면서 일단 끊더래요
그러고 국세청번호가 그대로 뜬채 전화가 왔구요
확실한 번호이다보니 계장님도 순간적으로 빠진거죠
ㅁ궁화
아니..어쩌다가...
하긴 당하려면....무슨일이 꼬이고 생각도 안나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너무 큰 액수....얼마만큼 현혹 되는 말을 햇을까....
원래 사기치는 사람들...
말은 너무 그럴듯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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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그런가봐요, 이성적으로 대처하면 당할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런 상황되면 순식간인가보더라구요
무서워요
독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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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그러게요.계장님도 그 전화를 끊고나서야 아차~싶었다고 하더라구요
당하는건 순식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