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일입니다. 원랙 좀 시댁이 무식하긴합니다
말하는 투도 교양있는척하지만 무식이 철저하게 흘러넘치죠..
아마 자신들을 모를거예여 무식한지..
저희 시댁은 남매예여 우리신랑하구 시누..
각설하고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결혼할때도 반지 서로 하나씩만주고받고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ㅇ ㅏ 무것도.. 우리 압지는 FM대로 다 하길 바랫는데
금은방가서.. 내 예물고르기도전에 신랑 옆구리 찌르면서
너 시계안해? 반지안해? 그러는분이 우리 시엄마라는사람입니다. 저희 압지는 화가나서
그자리에서 둘이 반지하나씩만해 하고 나가셨구요
맨날 시엄마를 만나면 자기딸자랑하고 외손녀 자랑만합니다.
자기딸이 정말 똑똑하고 대단한줄압니다.. 시누도 지가 졸라 잘난지알아요
그리고 자기딸은 돈을 벌고 시엄마가 외손녀를 봐주고있쬬..그쪽은 돈잘법니다.ㅡㅡ 암튼
16일날이 제 생일이였어여.. 시엄마는 그전에 오셔서 15일이 니 생일이지.. 남편한테 맛있는거나
사달라고하라고 하더군요.. 참나.. 하나밖에없는 며늘 생일도 모르다니. .머 비슷하게 아니까
넘어가고.. 그리고나서 시누딸 생일이 22일이였어여 두돌되는날이였죠..
근데 주변에서는 두돌하는사람을 제가 보질못했어여 머 할수도있겠죠..
근데 냅따 시엄마가 전화하더니 22일날 외손녀 두돌이니까 저녁을 먹자고하더군요
시누가 전화해서 "언니 xx 두돌인데 같이 식사나하시죠" 이것도아니고 시엄마가 명령조로
전화해서 두돌이니까 밥먹게와라 그러더군요 근데 시누는 제 생일날 전화한통안했습니다.
아무리 못나든 잘나든 제가 윗사람입니다. 그런데 전화한통안하고 몇일후 지딸 두돌이라고
그것도 시엄마가 전화해서 오라고하다니.. 정말 개념이없는건지 무식한건지..
전 정말 무시당하는기분에 화가났고.. 그래도 윗사람이 오라고했으니까 갔습니다.
혹시라도 시누가 언니생일날 전화하려고 했는데 깜빡했다고 미안하다고할줄알았어여..
근데 그건 과분한 생각이였을까요..
저는 화가나서 소주 몇잔을 먹었드랬쬬.. 그랬더니 사가지옵는것이
지 신랑하고 나하고 소주 주고받는걸 보고
"둘이 신났네 신났어" 이러는겁니다. 참나.. 아 욕나와서 어린것이 확 주개버릴수도없고
맨날 시엄마는 만나면 지딸은 연봉 얼마를 받네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네 그럽니다.
자신의 아들은 지딸보다 훨씬 돈도 적게 벌어오고.. 암튼 우리는 어렵게 사는데말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생각한다면 저에게 그런자랑질을 하는건 무식한 행동이아닐까요?
에요.. 더 많은 무식한일 들이있지만..
에효.. 할말이없어여.. 아무튼.. 내가 너무 쪼잔한건가 생각이들지만..
걍 너무 시짜들한테 짜쯩나여






> 


최신
이전




















송송이
답글
익명
진짜 시금치도 보기시러여 ㅠㅠ
하랑천사
답글
독도맘
힘내세여 꼭 안좋은 시댁만 있는게아니라.. 좋을때보다 안좋을때 글을 쓰는거니까^^ 나쁜면만보지마세여 더좋은 시댁도 많아영
섭맘
답글
독도맘
정말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안받는건 좋아하면서 안주는건 뭐라하는 시짜들이죠
주주마미
에궁~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그냥 셤니가 그러실땐 한귀로 듣고 그냥 흘려버리세요.
저도 전에 몇번이나 경험해봐서 그런 심정 안답니다
저는 시누가 셋인데 결혼초에 항상 생일 다 챙기고 했거든요
그런데 시누이들은 제 생일은 아예 씹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저도 안챙깁니다.ㅎㅎ
결혼 11년 정도 되니까 이젠 뭐 그런거 신경안쓰게 되네요.
저는 그래도 다행히 셤니가 제생일은 챙겨주시더라구요
그것도 얼마되진 않았어요.
한 2년전부터는 이상하게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저희 시댁도 정말 시누이들이 밉상이지요..
속상한 맘 털어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
독도맘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댓글 이렇게다는거구낭.. ㅎㅎ 초보라 몰랐다는.. 우리 힘내야겠죠.. 저도이제부터 시누이생일 씹으려고요 짜증나서 ㅡㅡㅋ
독도맘
제가 제입으로 제생일을 말한다는것이 쫌?? ㅎㅎ 그냥 시엄마가 시누한테 오늘 언니생일인데 전화한통해줘라 그럴줄알았따는.. 저희는 그렇거든여.. 오지랍넓은생각이였나봐요 ㅋ 그리고 생일잔치같은거안했어여.. 그냥 국끓여먹고 말아서.. 초대할수도없었쭁.. ㅎㅎ
답글
분꽃
넘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새요.........
시누이와 올케 는 어느집이나 좀 ??
고부간에 관계도 마친가지 이건 풀리지않는 수수께기다 생각 하새요
독도맘님도
친정집에 가면 시누이 되죠
마음고생 접고
시누이 한테 먼저 내생일 이야기 하면서
초대 함 해보심은 어떨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