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설은 왜이렇게 빨리 올까요.. 게다가 길기까지 하네요..
학교 다닐때.. 회사댕길때는 빨간글씨 많은것이 너무 좋았고 명절이라면 친인척분들께
용돈 받는 재미가 쏠쏠해서 기다려지곤했는데..
이제 아줌마가 되고나니 차례상 지낼라고 분주하게 뛰어다닐 모습..
한가득 쌓인 설거지 죙일 서서 할 걸 생각하면.. 또 조카들 새뱃돈 얼마라도 줘야하고..
양가집 다 챙겨가며 선물에 용돈에.. 생각만해도 허리가 휘고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명절증후군이 있다는데 설마했는데 저에게도 생기긴하네요..
아이가 어릴때는 울어대고 재워달라할때 한쪽 방에 들어가서 함께 있으면서
시간좀 끌고 쉬기도 했는데..
이젠 울아들 조금 컸다고 엄마 일할때 효도한답시고 엄마 안찾고 혼자서 얼마나 잘 놀아주는지..
둘째 임신중인데 배가 좀 나왔으니 설마 일 많이 시키지 않겠죠??
아우.. 정말 빨간날 시러요.. 명절 시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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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저도 싫어요
벌써부터 명절 증후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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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슈,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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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정말 명절되면 가계부펑크나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ㅠㅠ
저도 명절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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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이거 왠지!!! 저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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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천사
명절 증후군..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남자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편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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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결혼한 아즘씨들이 모두 느끼는 명절 중후군......
머리 싸매지 마시고
어짜피 해야할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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