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꼬맹이가 어린이집에서 방학을 맞이하니 -
당장 제 손과 발이 묶이네요.
작성해야 할 기사도 몇 건 있고 한데,
아이는 하루 종일 저하고만 놀아달라고 하니
놀아주면서도 정말 마음이 편치 않네요.
시댁도 친정도 멀다보니 엄두도 안 나네요.
이번 주에 두 세번 외출해야 하는 일들도 있는데
아이때문에 걱정입니다.
기자발대식에 리포터위촉식이라
아이 데리고 외출할 성격의 모임이 아니어서...
결국 자영업하는 남편 잠시 집에서 아이 돌보라고 해야 할 판 인데
협조해 줄 지 불확실합니다.
이럴때는 정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친척분들이 있는 가정주부가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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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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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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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요즘은 주부들도 일을 자져....
아이 돌보는 일이 제일 걱정이죠
어른들이 봐주면 그것도 얼마나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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