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보며 흰눈보며...

글쓴이 여름열매

등록일 2011-01-23 14:11

조회수 1,1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흰눈이 아주 펑펑 내리네요.

추운날이 연속이다 보니 길을 가다가 처마밑에

달려있는 고드름을 많이 보게 되요.

아들은 유난히 고드름 보는 것을 좋아하네요.

위험하다고 만류해도 막무가내예요.

큰고드름은 아빠 고드름,중간 크기의 고드름은 엄마 고드름,

그리고 앙증맞게 작은 고드름은 저라고 하네요.


오늘 굵은 흰눈이 펑펑 내리는 가운에

교회다녀오면서 아빠 고드름을 찾네요.

어제 저녁 큰 집 제사가 있어서 남편이 시골내려갔거든요.

아빠 고드름 오늘 길에 흰눈이 많이 내려서

집에 돌아오기 힘들겠다며

짐짓 서글픈 표정을 짓는 여섯살 난 아들...


추운 날씨가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다보니

추위를 너무 타서 올 겨울은 정말 겨울나기가 힘들게 느껴지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865   누봉이를 찾습니다.(아시는분도요) 1 창포2011-01-231153
28864   미니오븐 이벤트 응모기 ㅎㅎ 2 미니미니..2011-01-231678
28863   우와 경매~~ 2 민이2011-01-231064
28862   내겐 너무 힘든 경매!. 1 스리비니..2011-01-231216
28861   ♧ 화가 날 때는 이렇게 1 가은2011-01-231021
28860   눈이 1 가은2011-01-231034
28859   고드름보며 흰눈보며... 1 여름열매..2011-01-231107
28858   즐거운 일요일..ㅋ 3 Pine Tre..2011-01-231214
28857   긴급재난문자 8 미니2011-01-231166
28856   나무이야기. 4 밥상차리..2011-01-231222
28855   피곤하네요^^ 4 미니2011-01-231131
28854   이란전 보면서 통닭 3 토오리2011-01-231076
28853   축구보려구요 3 유림맘2011-01-231137
28852   꺼지지 않는 배.. 3 하랑천사..2011-01-231284
28851   이란전~ 4 하랑천사..2011-01-231294
28850   아픈맘 4 쩡맘2011-01-221614
28849   날씨탓 3 쩡맘2011-01-221437
28848   포인트 6 유림맘2011-01-221536
28847   잠이 안와서 3 유림맘2011-01-221645
28846   공유기 3 주주마미..2011-01-221653
28845   오늘은 ~~~ 3 형준맘2011-01-221618
28844   오늘 저녁은 3 민이2011-01-221557
28843   머리가..ㅡㅡ:: 3 가은2011-01-221431
28842   신랑은 외박중~ 3 주주마미..2011-01-221408
28841   무기력한 내 인생? 3 시내2011-01-221203
28840   경매 시간 적응하기 4 투진맘 2011-01-221750
28839   세탁기 돌리기 4 투진맘 2011-01-221696
28838   생일선물로 노트북 받았어요 6 주주마미..2011-01-221400
28837   날씨가 따스해요 2 민이2011-01-221272
28836   아이들은 왜이리 누르는걸 좋아할까요? 4 민이2011-01-221425
28835   친정왔어요 3 토오리2011-01-22146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