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나 눈 뜨기 힘들정도로 퉁퉁 부어있네요..
어제 이란전이 늦게 하길래 웬지 출출한 것 같다며 살짝 꼬시는 남편덕에
닭 한마리 반이나 시켜서 먹었다죠..
덕분에 울 아들래미도 새벽 두시가 훠얼씬 넘어서야 잠 들었네요..
이란하고 하는것 연장전까지 가던데 우리나라 선수들 잘 싸워주더라구요..
초반에 몸의 움직임이 둔한것 같아서 사알짝 긴장했나 싶어 걱정되더니
역시 우리나라 축구실력이 많이 좋아졌구나 싶게 잘 뛰어주더라구요..
연장전에서 윤빛가람선수의 골로 1:0으로 이겼네요..
솔직히 이란전 전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너무 잘해줘서 드디어 4강 진출이네요..
또 우리의 숙명 일본과 붙는군요..
이란전도 기대되었는데 일본전.. 너무 숨막히게 잼날것 같아요..
일본과의 경기는 항상 그렇듯 4강전이라기보다는 각나라의 자존심 대결로 변화되겠죠??
꼭 통쾌하게 이겨서 우리나라 이번에는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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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와~ 저도 밤에 치킨 먹어보고 싶어요.
저희는 밤에 한번도 치킨 시켜먹어본 적이 없네요^^
맛나게 드셨군요. 게다가 이겨서 더 기분좋겠네요.
답글
구름이
답글
ㅁ궁화
무슨 경기를 볼때...
어느집이든 간식 먹으면 보는 재미...
1:0으로 이겻으니...간식이 소화도 잘 되엇죠
우리 선수들 꼭 이기길~~~~홧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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