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

글쓴이 형준맘

등록일 2011-01-22 22:47

조회수 1,16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백숙해서 먹엇네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백숙이라 그런지 맛잇더라고요

아이들도 맛잇다고 먹더라고요

날이 추우니까 왠지

몸보신을 해야할것 같아서

간만에 했어요

백숙 하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외로 하기는 쉬워서

말이죠 ㅎㅎ~~^^ 저만 그런가요

그냥 재료 넣고 오래 끓이면 돼는거 아닌가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856   나무이야기. 4 밥상차리..2011-01-23716
28855   피곤하네요^^ 4 미니2011-01-23665
28854   이란전 보면서 통닭 3 토오리2011-01-23578
28853   축구보려구요 3 유림맘2011-01-23683
28852   꺼지지 않는 배.. 3 하랑천사..2011-01-23811
28851   이란전~ 4 하랑천사..2011-01-23836
28850   아픈맘 4 쩡맘2011-01-221088
28849   날씨탓 3 쩡맘2011-01-22958
28848   포인트 6 유림맘2011-01-221070
28847   잠이 안와서 3 유림맘2011-01-221182
28846   공유기 3 주주마미..2011-01-221139
28845   오늘은 ~~~ 3 형준맘2011-01-221161
28844   오늘 저녁은 3 민이2011-01-221016
28843   머리가..ㅡㅡ:: 3 가은2011-01-22949
28842   신랑은 외박중~ 3 주주마미..2011-01-22919
28841   무기력한 내 인생? 3 시내2011-01-22731
28840   경매 시간 적응하기 4 투진맘 2011-01-221212
28839   세탁기 돌리기 4 투진맘 2011-01-221182
28838   생일선물로 노트북 받았어요 6 주주마미..2011-01-22911
28837   날씨가 따스해요 2 민이2011-01-22779
28836   아이들은 왜이리 누르는걸 좋아할까요? 4 민이2011-01-22975
28835   친정왔어요 3 토오리2011-01-221009
28834   이시간에는 여기가 좀 조용한것 같아요 3 가은2011-01-22814
28833   점심은 모 드셧어요 3 태호2011-01-22903
28832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하네요 3 태호2011-01-221025
28831   포근하네요 4 루2011-01-22875
28830   아이랑 공연 보고 왓어요 2 형준맘2011-01-22972
28829   주말이네요 ㅎㅎ 4 이겨울님..2011-01-22901
28828   즐거운 토요일 2 Pine Tre..2011-01-22960
28827   잠은 오고.. 6 하랑천사..2011-01-22847
28826   사촌동생 과외 2 하랑천사..2011-01-2232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