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혜련씨 책을 읽고 내 인생이 넘 한심한 듯 해요. 30대는 그런대로 열심히 산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기운도 딸리고 애들도 챙길 생각으로 일 그만둔지 벌써 몇해 째,
취미생활하고 친구들 만나 수다떨고 해도 뭔가 아쉬운게 있더라구요. 성취감 부족인지...
안그래도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있는데 조혜련씨 책에서 해답을 얻었어요 .
일차적으로 내게 목표가 없으며 도전의식의 부재. 무엇보다 전 열정이 없어요. 자신감은 더 없고...
능력있는 남편에게 의지해서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나약함 .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삶, 사는동안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는 조혜련씨의 글이 자꾸 떠오르는
주말 밤 이예요. 후회없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 


최신
이전





















미니
전 조혜련씨의 열정은 높이 사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엄마같지 않아요.
엄마가 필요할 때에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자기일에 빠져 살잖아요.
전 조혜련씨의 아이들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글
구름이
그럼요
아직 젊으신것 같은데....
60에 도전하는 사람도 많은 세상이 되엇답니다
도전하는 삶이 되세요
답글
유림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