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마나 먹고 잤는지 얼굴이며 몸이 퉁퉁 부었네요..
완전 찐빵 저리가라인걸요??^^
어제는 친정에서 얼마나 호강하며 시간을 보냈는지..
아빠가 사오신 만두와 동생이 사온 빵.. 엄마가 퇴근길에 사다주신 과일과
맛있게 차려주신 저녁상까지.. 완전 공주된 기분이었어요..^^
결혼 3년차인데.. 그러고보니 친정에서 남편없이 자본적이 첨이네요..
저희 신랑은 항상 함께.. 꼭 붙어다녀야한다는 생각이 강한 사람인지라
아들래미만 데꾸 외박은 꿈도 못 꾸거든요..
이번에 남편이 첨으로 회사에서 엠티를 갔으니 이런 호강도 누려보고..
사실 이번 엠티도 안간다고 버티다가.. 함께 가자고 조르는걸 간신히 혼자 보냈네요..
회사에서 cc로 만난거라서 저도 회사사람들을 거의 알기에 함꼐 가자고 조르는거있죠.?? 나참..
어쩄든 항상 제가 차린 밥.. 설겆이.. 육아로 지쳐있었는데 엄마가 해 주신 밥 먹고 널부러져 자고 나니
기분 참~~ 좋네요..
이래서 친정이 좋다고 하나봐요..^^
지금은 모두가 출근하시고 저와 아들래미만 남았네요..
남편의 엠티일정이 일박이일이라서 오늘은 집에 가야해서 동생이 퇴근하고 데려다 준다네요.
엄마가 김치며 빵이며 과일이며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놓고 출근하셨네요..
배도 남산만하고 아들래미 데꾸 이것저것 들고가다가 쓰러질 것 같아서 기다렸다가 집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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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친정에 가면 정말 맘편하고 좋죠~
신랑분이 참 가정적이신가봐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즐거운 태교도 하시구요~
답글
구름이
둘째아이 임신 하셧군요
큰애 데리고 힘들죠
친정이 가까우니 쉬엇다 오고....
그리고 한보따리 ...며칠 살림 보태지네요
답글
투진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