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21 12:34

조회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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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기분이 안 좋았어요

어린이집에 갈 시간에 둘째 녀석이 어린이집 안 간다고 주저 안는거에요

3년째 다니면서 이런 적이 없는데

보름전부터 애들이 저랑 안 놀아준다고 어린이집 안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넘겼죠.

근데 오늘은 좀 더 심한거에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아침에 선생님하고 통화했어요

정말 학기 초에 성격이 활발하고 밝아서 잘됐다

아이와 잘 어울리겠다 햇는데

도통 전화하는것도 없고, 아프지 않으면 목도리조차 듣기 힘들더라구요

이렇다고 말했더니 어린이집에서는 잘 어울린다 하네요

아침에 열변을 토하고 끊었더니

맥이 빠지고 어째야 하나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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