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우리 아이가 드디어

이야..이가...^^ 이는 늦게 나는게 좋아요 엄마가 관리해주기 귀찮아져요 ㅎㅎ

2011-01-21 12:42

아이들 이 나올때가 신기한거 같아요

저희 아들도 지금 윗니가 토끼이 두개 나고 옆에 또 하얀게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답글

이겨울님

2011-01-21 04:07

답글

글수(35,929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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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와 밖에좀 나갓다가 와야겟어요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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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자고~~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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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금요일..ㅋ

Pine 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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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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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

하랑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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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씻고 잘준비를 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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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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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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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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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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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춥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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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못봣어요

형준맘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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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6

저는 오늘 저녁은

형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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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드디어

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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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4

오늘이 대한이라네요

태호

2011-01-20

739

28783

아이가 집에서 막 뛰어다니네요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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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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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청구서보고 헐~~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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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엄청..

2011-01-21

817

28781

저녁에 만두국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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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80

경매 방법이 달라졌으면....

스리비니..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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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보내주신 미역국~~

2011-01-20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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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유림맘

2011-01-20

770

다른옷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몇개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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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하려고..기다리다

유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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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하려고 왔는데

2011-01-20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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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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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또

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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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3

장지

유림맘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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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2

오늘 유난히 추운것 같아요

형준맘

2011-01-20

751

28771

여권 만들러 갔다가

투진맘

2011-01-20

854

28770

오늘 갑자기.....

2011-01-20

1083

28769

지하철 담배담(흡연남) 보셨나여 ........

오구리&#..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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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 참기름 바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