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맛나게 드셧나요
저는 방금 먹엇어요
몸이 안좋아서 자고 일어낫더니
집에 미역국이 잇더군요
신랑한테 이거 모야 그랫더니
시어머니께서 해서 보내셧다고 하더라고요
앗..ㅡㅡ:::너무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일어나서 아이들 미역국에 밥 먹이고
지금은 다 씻시고 재웟어요
쿨쿨 자고 잇네요
낮잠을 안자서 그런지~~^^
어머니한테 항상 미안하네요~~
어머니가 자주 보내주시는 국.반찬등..
가까이 살면서 제가 해서 보내야 하는데
처음에는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아이키우다가 직장 그만두고 나서는
할줄 몰라서 아무것도 안하고 ㅠㅠ
참 불효자인가봅니다~~
내일부터라도 좀 이것저것 맛이 있던 없던
좀 만들어서 어머니께도 보내고 해야겟어요~~
어머니 연세도 많이 드셧는데 말이에요
이제 며느리인 제가 챙겨드려야 하는 나이인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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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
답글
이겨울님
송송이
어머나. 부럽네요
시어머님 며느리사랑..
미역국 드시고 힘내세요
답글
이겨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