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 생신이시라서 친정 가려구요..
주말에 밥 먹을라고 했는데.. 모두가 바쁘고 너무 추워서 그냥 생신 당일날 먹자라고
의견이 나와서 오늘 먹게 되었네요..
시골에서 친할머니랑 삼촌께서 서울 병원에 볼일 있어 오셨다가 잠깐 들르신다네요..
친정에 먼저가서 음식 할것 있으면 쪼끔 해야겠어요.. 할 줄 아는것도 없는데ㅜㅜ
엄마가 회사에서 오후5시에 끝난다고 저보고 아들래미랑 먼저 가서 할머니 맞으래요.. 에휴~~
선물 살까 했는데 마땅히 살만한것도 없구.. 그냥 케잌이나 하나 사가고 현금으로 대신해야겠네요..
저희 엄마 현금 좋아하시니까 엄마 맘에 드는걸루 사시라고 하는것이 제일 현실적인것 같아서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나.. 친정가려면 버스타고 전철타고 가야하는데..
임신한몸에 아들래미 데꾸 어디한번 갈라면 정말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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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어머니 생신 축하 드립니다......
친정가는 발걸음은 가볍죠 ~ ㅎ
외할머니 삼촌 많은 식구들과 좋은 추억 만드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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