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장보고 와야겟네요..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1-19 16:49

조회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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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가 밥을 먹고 조금 놀더니 드디어 낮잠을 자기 시작했네요..

낮잠 한번 재우려면 아주 전쟁통이 따로 없어요..
 
눈은 졸려서 반쯤 감겨있는데.. 낮이라서 자면 안된다.. 밤에 자야한다.. 난리치면서

눈 크게 뜨고 있더니 노래 불러달라더니 스르르 잠에 빠졋네요..

이틈을 타서 얼렁 가까운 마트가서 저녁거리만 후다닥 봐와야겠네요..

날이 추워서 아들래미 데꾸 큰 마트까지 가려면 옷 다 입히고 유모차에 유모차 덮개까지..

너무 고생스러워서용..

저녁에는 그냥 미역국이랑 이면수나 튀겨야겠어요..

물가가 워낙 비싸서 뭘 사서 요리할 엄두가 안나네요..

저는 이제 얼렁 슈슝 다녀올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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