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한테서 조금전 전화가 왔어요.
노트북 꼭 갖고 싶냐고 저한테 묻더라구요
그래서 꼭~꼭~갖고 싶다고 말해줬네요
ㅎㅎㅎㅎ
사실 꼭 갖고 싶지도 않은 거지만
일단 그냥 갖고 싶다고 말해버렸어요~ㅋ
며칠전 제가 신랑한테
생일선물로 노트북 사주라~사주라~장난삼아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그말을 흘려듣지 않았나봐요
^^
사실 뭐~제가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크게 막 컴퓨터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닌데
아이가 둘이다보니 컴퓨터 한대로는 안되겠더라구요.
학교다니면
아이가 컴퓨터 사용할일이 좀 되거든요
거기다가 큰애는 담달 컴퓨터 시험까지 있어서
요새 컴퓨터는 큰애가 전세?내고 있구요
그래서
그냥 컴퓨터 한대를 더 들여놓을까 했더만
울 신랑이 노트북 사준대요~^^
애들 주지 말고 저만 사용하라면서~ㅎㅎㅎㅎ
어떤 걸루 사주실려나~~기대 만땅입니다.
내일이 생일인데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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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오~~ 생일 일빳따로 축하드려요..
남편 사랑이 듬뿍 담긴 노트북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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