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카페에서 글쓰면서 만난 분이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축하의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께
제 마음대로 정한 순서의 주인공에게
제 마음대로 정한 작은 선물을 보내드리겠노라 했답니다.
많은 댓글들이 쭉 달렸지요.
개인적으로 작은 이벤트를 연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댓글을 읽으면서 이미 제 마음속으로 정한 일곱번째의
댓글로 선정되신 [이뽀]님께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택배로 보내드렸답니다.
그랬더니 오늘 이분한테 택배가 왔네요.
저는 속으로 적지 않게 당황했더랬습니다.
제가 보낸 선물이 맘에 들지 않아 반납했나하고...
그도 그럴것이 택배 박스가 제가 보낸 그대로 같은 박스였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왠걸,...
이뽀님께서는 작년 가을 내 손수 모아 다듬고 깨끗히 씻어 말린
은행과 함께 참숯가마에서 직접 구은 소금을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생각지도 못한 답례의 선물에 아침부터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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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어머나 정말 감동이네요
전 항상 맘에 있지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따뜻한 정이 넘치는 글이네요
내심 제 입가에도 미소가 그려지네요
답글
여름열매
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
답글
떵거리맘
답글
쩡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