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회식이 있어
술좀 마시고 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거실에서 인도:대한민국 축구보고 있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누구지? 싶어 조심스럽게 문을 여는데
헐~~
시커먼 누군가 서있는거에요
깜짝 놀랐는데
남편이더라구요
휴~~
안경은 설리가 끼어 하나도 안 보이고,
술은 취해서 비틀비틀..
정말 놀랬네요
지금은 코 골면서 한방중이네요..
휴~~
맛있는거나 먹고 오면 좋을텐데, 왜? 먹기 싫은 술은 마셔야 하는지
낼은 청주 교육 받으러 일찍 출발해야 한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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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마미
어머나~넘 많이 드셨나봐요.
저희 신랑도 술 한번 마시면 정말 가관이거든요 ㅠㅠ
남자들은 정말 술 좀 적당히 먹었으면 좋겠어요.
날도 추운데
술취해 밖에서 잠들까봐 걱정이라니깐요
답글
하랑천사
답글
이겨울님
에고......저희 신랑은 술을 좋아해요..ㅡㅡㅋㅋ
거의 매일 먹는 편....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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