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신랑 출근하는데 다행히 차가 천천히 달릴때 운전석 의자가
뒤로 확 밀리더랍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만약 빠르게 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생각할 수록 아찔하네요..
저희가 지금의 차를 꽤 오래 탔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눔이 요즘 골골하네요..
아침부터 시어머님 전화 하셔서 차가 늙어서 시동은 잘 걸리냐고 여쭤보시더니..
그런일이 있었나봐요.. 역시 어른들의 예감은..ㅜㅜ
어제 저녁에 반주에 밥 먹으면서 울 신랑 차 바꿔야겠다고하는데..
돈이 한두푼이 아니라 망설여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목숨이 걸린일이니 그냥 둘수도 엄꾸 걱정이네요..
오늘부터 차를 알아봐야겠어요..
어차피 이래쓰나 저래쓰나 나가는 돈.. 다른곳에 나갈꺼 조금 아끼고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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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저희도 10년이 넘었네요
바꿔야 하는데 어디 한두푼이여야죠
퍼질때까지 탄다 하더라구요
얼렁 바꿔주세요
답글
분꽃
많이 놀라셨겠네요
안전이 최고 인데 겨울되면 오래된차는 시동부터 안걸리죠
옛날에 우리집은 아침 출근할때 주전자 뜨거운물 부터 끊여서 시동걸면서
엔진에다 뜨거운물 붓고 시동걸고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차가 많이 좋아져서 그런일은 없겠죠 ~ ㅎ
목돈 들이려면 힘드시죠
개인으론 신한은행에 금융을 이용하시면
캐피탈 보다 이자가 좀 저렴할겁니다..........
은행에 문의 함 해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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