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바꿔 달래요..ㅜㅜ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1-18 09:15

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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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 신랑 출근하는데 다행히 차가 천천히 달릴때 운전석 의자가
뒤로 확 밀리더랍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만약 빠르게 달리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생각할 수록 아찔하네요..
저희가 지금의 차를 꽤 오래 탔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눔이 요즘 골골하네요..
아침부터 시어머님 전화 하셔서 차가 늙어서 시동은 잘 걸리냐고 여쭤보시더니..
그런일이 있었나봐요.. 역시 어른들의 예감은..ㅜㅜ
어제 저녁에 반주에 밥 먹으면서 울 신랑 차 바꿔야겠다고하는데..
돈이 한두푼이 아니라 망설여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목숨이 걸린일이니 그냥 둘수도 엄꾸 걱정이네요..
오늘부터 차를 알아봐야겠어요..
어차피 이래쓰나 저래쓰나 나가는 돈.. 다른곳에 나갈꺼 조금 아끼고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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