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18 01:05

조회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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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막둥이 재워놓고 자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네요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혼자 이러고 있는것도 우스운거 같아요.

낮에는 아들 봐야 하고, 밤에는 자야하고..

주부의 일은 정말 끝이 없는거 같아요.

울 막둥이가 얼마나 커야 제 시간이 생길지

툭하면 화분 잡고 일어서려다 화분 엎어버리고.

책꽂이 책 다 흐트러놓고.

컴퓨터좀 하려면 쓰레기통 다 쏟아버리고.

에효... 정신없는 나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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