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을 넘기신 친정엄마는 몇년전부턴 누군가 나이를 물어보면 부끄럽다더군요~~
너무 오래 사는것 같아서요....
전 집안의 막내로 바로 위 언니와 나이차이가 6년차이라 언니보다 6년을 엄마얼굴 덜 본셈이라,
엄마를 더 오랫동아 제곁에 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 저도 두딸의 엄마인데 자매의 나이차이가 9년입니다.
11세인 작은아이는 엄만 100세까지 살라고 하는군요~~
제가 친정엄마한테 바라는 마음과 같습니다.
저도 울엄마처럼 나이가 부끄러워지는 만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나이 83세되신 울엄마지만,
자식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아직도 의지하고 싶은 엄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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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부끄럽다니 무슨 말씀을요 ??
그연세 에도 정정하시고 아낌없이 자식들에게
베푸는 삶
정말 휼륭하십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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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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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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