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 출근하는데 잠깐 따라나갔다가 코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워메~~ 어쩜 이리도 날이 추울까요.. 아침부터 쫄바지 입어라.. 내복입어라.. 한참을 실갱이 했는데.. 끝까지 입지 않고 가더니.. 결국 걱정 시키네요.. 왜 남자들은 마누라말을 들으면 뭐라도 얻으련만.. 말을 안 듣는지.. 기껏 돈주고 산 내복이며 쫄바지.. 이번 겨울에 옷장에서 썩겠네요.. 에흉.. 그나마 이번에 사준 장갑은 끼고 갔네요.. 그것도 다음부터 낀다는걸 간신히 꼬셔서 끼고 가게 했는데.. 날도 많이 추운데 말좀 듣지.. 오늘 또 최대로 춥다네요.. 항상 최대 최대 하지만.. 오늘은 정말 춥네요.. 출근하시는 분들 따땃하게 조심히 출근하시고.. 아니면 집에서 그냥 있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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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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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궁화
이리 추운날 입고 출근 하시면 따뜻할테데...
남자들 왜 내복이나 쫄비지가 싫을까요?
감기 조심 하시고 한 주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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