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여섯 살 난 아들과 남편이 놀이를 하며 지내네요.
윳놀이를 하는데 자꾸만 이기는 아빠 때문에 열이 난 아들,
"우리 이번 게임은 그만 하고 다시 해요"
승부욕이 강한 마음이 게임의 룰을 어기니까
남편 역시 아들 성격 고치려고 하는지
"임마! 룰대로 해야지. 그럼 반칙이야!"
그러니까 요 녀석 씩씩거리며 말하네요.
"나한테 임마하지 마세요.
나 지금 무지 화가 났거든요"
꼬맹이 말이지만 어찌나 비장한 어투로 말하는지
남편이 그만 "어어..그래 임마라고 안할게"
하며 얼어붙은 표정을 짓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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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ㅋㅋ
요즘아이들 예전 우리때와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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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ㅋㅋㅋ 울아들녀석도 승부욕이 엄청 나요.
이길 때까지 하자는 주의지요^^
답글
여름열매
쩡맘
답글
여름열매
ㅁ궁화
ㅋㅋㅋ~~
아빠의 표정이 좀 그랬겟군요
승부욕이....
옆에서 듣는 엄마 재미 잇었겟어요
답글
여름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