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목욕탕 가고 싶은데...............@.@

2011-01-16 16:03

담에 기회되면 찜질방 다녀와야 겠네요

아빠는 텔레비젼 보고 우리는 씻고..

흠;;

오늘이라도 가고 싶은데.. 피곤하다고 싫다고 하겠죠?

송화

2011-01-16 14:54

아이가 많이 어린가 보군요

목욕도 못가다니...

아이델꼬 가면 안되나?

주말에 남편한테 부탁해보세요^^

답글

2011-01-16 16:01

7개월 됐는데

너무 부산 스러워...혹시라도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지기라도 할까봐

못 가고 있어요

ㅁ궁화

2011-01-16 14:25

아이를 맡길때가 없어 목욕도 못가니 어째요

아빠 들어 오는대로 맡기고 저녁에라도 갓다 와야겟군요

답글

2011-01-16 15:58

막둥이가 7개월 됐어요

근데 저만 찾아요..

없으면 나타날때까지 울고불고

휴.........

글수(35,893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28595

이제 저녁이네요

가은

2011-01-16

923

28594

저녁은

형준맘

20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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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3

영하 17도~~`

민이

2011-01-16

865

28592

오늘은 삼계탕 먹엇어요~~

이겨울님..

2011-01-16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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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티비보러 가야겟어요

태호

2011-01-16

517

28590

나한테 "임마"하지마세요!!

2011-01-16

413

28589

뭘 할까 고민이네요

2011-01-16

436

28588

마음이가 잘 자라고 있데요^^

토오리

2011-01-16

414

28587

목욕탕 가고 싶은데...............@.@

2011-01-16

552

28586

아침을

2011-01-16

604

28585

추워요~

Pine Tre..

2011-01-16

566

28584

올 겨울중 최고 한파

ㅁ궁화

2011-01-16

588

오늘 나갔다가 얼어붙은 줄 알았어요.

2011-01-16

475

28583

오늘도

2011-01-16

505

28582

신랑이 직장을 옮겻어요

형준맘

2011-01-15

637

이래 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겠네요.

2011-01-1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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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루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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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0

신랑이

2011-01-15

764

28579

오늘 저녁은 자고 일어낫는데

이겨울님..

2011-01-15

488

28578

경매가 날로 치열 해지네요

태호

2011-01-15

927

말씀대로 갈 수록 더욱 치열해질 것 같아요.

2011-01-17

301

28577

넘 추워요

루

2011-01-15

801

28576

올해 감기는 무지 오래가요

가은

2011-01-15

721

28575

저녁은

가은

2011-01-15

724

28574

춥다 춥다...추워요~~~

민이

2011-01-15

719

28573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영화 보고 왓어요

이겨울님..

2011-01-15

805

28572

내일은 영하 17도~~

형준맘

2011-01-15

1036

28571

도서관에서

2011-01-15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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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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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69

기저귀 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