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송송이

등록일 2011-01-14 20:22

조회수 1,2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정말 숙면을 취한거 같아요

아이들 오기전까지 푹 자다가 아이들 올 시간에 맞춰 일어나

아이들 공부방 데려다 주고 다시 데리고 어린이집 다녀왔어요

노래도 잘하고, 율동도 잘하고, 동화이야기도 잘 듣고

케이크까지 잘 만들고 왔어요

케이크 만드는거 생각보다 재미있고, 맛나더라구요

집에서 가끔 만들어 보고 싶은데, 재료 어디서 구입하나 물어봐야 겠어요

케이크 만든거 내일 할머니댁에 가져가 함깨 먹으려고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542   이제 드디어 3 형준맘2011-01-14853
28541   저녁은 다들 맛나게 드셧나요 3 이겨울님..2011-01-141171
28540   돈맹 탈출 6계명 4 태호2011-01-14968
28539   낮에는 따스~~ 3 태호2011-01-141076
28538   실비보험 어때요? 1 elva4212011-01-141019
28537   커피 마셔요^^ 2 민이랑2011-01-14885
28536   구제역 근무 2 송송이2011-01-14888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름열매..2011-01-19282
28535   잘 다녀왔습니다. 2 송송이2011-01-141205
28534   오븐에 3 민이랑2011-01-141137
28533   요즘 남친하구 넘 자주 싸워요..ㅠ 2 두근두근..2011-01-141165
28532   헉 더 비싸진 폐렴구균 접종 ㅠㅠ 3 현명한엄..2011-01-141630
    예방주사약값이 정말 비싸네요. 여름열매..2011-01-19331
28531   장 2 쩡맘2011-01-141035
28530   친정 엄마 3 유림맘2011-01-14987
28529   이제 또 슬슬 집안정리를.. 4 토오리2011-01-14733
28528   자러 갑니다. 4 송송이2011-01-14915
28527   태동을 느껴요..^^ 3 토오리2011-01-14584
28526   은행 2 민이랑2011-01-14690
28525   마음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끌어온다 송송이2011-01-14574
28524   즐거운 금요일.. 1 Pine Tre..2011-01-14750
28523   아침에 호빵 8 송송이2011-01-14683
28522   행복한 하루 5 분꽃2011-01-14698
28521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민이랑2011-01-14713
28520   완전 하얀 눈나라네요 4 토오리2011-01-14562
28519   좋은아침이네요 8 이겨울님..2011-01-14715
28518   낼은 어린이집에 가요 8 송송이2011-01-13526
28517   구정에 시댁갈때 돈따로 선물따로 하시나요? 6 사랑해2011-01-131146
28516   마이 프린세스 3 투진맘 2011-01-13816
28515   오늘도 여전히 춥더라고요 4 가은2011-01-13669
28514   계란과자 8 송송이2011-01-136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