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을 느껴요..^^

글쓴이 토오리

등록일 2011-01-14 11:06

조회수 1,04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임신 5개월에서 6개월로 넘어가고 있는데요..
요즘 뱃속에서 꼬로록 거리거나 소심하게 차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 마음이가 이제 슬슬 엄마한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나봐요..
울첫째 아들이 지금 37개월인데.. 동생을 많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혼자서 많이 쓸쓸했나봐요..
제가 안아주면 "엄마 왜 안아줘?? 동생 괜찮아??" 그러고.. 혹시라도 배를 건드리면..배를 쓰다듬으면서
"동생아.. 괜찮니??" "응~~"하면서 혼자 묻고 대답하곤 한답니다..
어젯밤에 배에 태동이 느껴지길래.. 아들 손을 살며시 제 배에 대고는 동생이 엄마 배를 톡톡 차는것 같아..
했더니.. 우리아들..배에 손을 대고 한참을 느끼고 귀를 갖다대고..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얼렁 우리 마음이가 태어나서 우리 첫째.. 외로움 덜하고 함께 의지하며 잘 컸으면 좋겠네요..
행복이라는것이 별거 없는것 같아요..
이런것이 행복인것을 잘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 되더라구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551   즐거운 토요일 1 Pine Tre..2011-01-151379
28550   오늘은 늦게 ^^ 1 이겨울님..2011-01-151521
28549   기습한파 주말 자동차는 지하 주차장으로 이동하세요. 3 iris환상..2011-01-151435
28548   무지하게 춥대요. 4 미니2011-01-151531
28547   이제 자러 갑니다..^^ 3 토오리2011-01-141264
28546   커피한잔 마시며 3 루2011-01-141579
28545   일기장 ㅎㅎㅎㅎㅎ 2 형준맘2011-01-141463
28544   오늘 눈이 온줄도 몰랏네요 2 민이2011-01-141509
28543   삼각김밥.~~~ 2 가은2011-01-141582
28542   이제 드디어 3 형준맘2011-01-141267
28541   저녁은 다들 맛나게 드셧나요 3 이겨울님..2011-01-141616
28540   돈맹 탈출 6계명 4 태호2011-01-141395
28539   낮에는 따스~~ 3 태호2011-01-141511
28538   실비보험 어때요? 1 elva4212011-01-141445
28537   커피 마셔요^^ 2 민이랑2011-01-141371
28536   구제역 근무 2 송송이2011-01-141382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름열매..2011-01-19711
28535   잘 다녀왔습니다. 2 송송이2011-01-141667
28534   오븐에 3 민이랑2011-01-141612
28533   요즘 남친하구 넘 자주 싸워요..ㅠ 2 두근두근..2011-01-141607
28532   헉 더 비싸진 폐렴구균 접종 ㅠㅠ 3 현명한엄..2011-01-142063
    예방주사약값이 정말 비싸네요. 여름열매..2011-01-19756
28531   장 2 쩡맘2011-01-141472
28530   친정 엄마 3 유림맘2011-01-141463
28529   이제 또 슬슬 집안정리를.. 4 토오리2011-01-141195
28528   자러 갑니다. 4 송송이2011-01-141344
28527   태동을 느껴요..^^ 3 토오리2011-01-141045
28526   은행 2 민이랑2011-01-141107
28525   마음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끌어온다 송송이2011-01-141067
28524   즐거운 금요일.. 1 Pine Tre..2011-01-141233
28523   아침에 호빵 8 송송이2011-01-1411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