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5개월에서 6개월로 넘어가고 있는데요..
요즘 뱃속에서 꼬로록 거리거나 소심하게 차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 마음이가 이제 슬슬 엄마한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나봐요..
울첫째 아들이 지금 37개월인데.. 동생을 많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혼자서 많이 쓸쓸했나봐요..
제가 안아주면 "엄마 왜 안아줘?? 동생 괜찮아??" 그러고.. 혹시라도 배를 건드리면..배를 쓰다듬으면서
"동생아.. 괜찮니??" "응~~"하면서 혼자 묻고 대답하곤 한답니다..
어젯밤에 배에 태동이 느껴지길래.. 아들 손을 살며시 제 배에 대고는 동생이 엄마 배를 톡톡 차는것 같아..
했더니.. 우리아들..배에 손을 대고 한참을 느끼고 귀를 갖다대고..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얼렁 우리 마음이가 태어나서 우리 첫째.. 외로움 덜하고 함께 의지하며 잘 컸으면 좋겠네요..
행복이라는것이 별거 없는것 같아요..
이런것이 행복인것을 잘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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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어머 축하드려요
저도 임신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던거 같아요
즐태 즐감 하세요
새 생명이란 항상 신비한거 같아요
답글
유림맘
답글
분꽃
지금이 제일 행복한 때 이신것 같습니다
배불떼기 폼은 안나지만
그래도 한생명을 키우고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태교 잘하시고
건강한 아가 출산 기다려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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