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반찬을 만들엇어요

글쓴이 형준맘

등록일 2011-01-13 21:14

조회수 65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은 간만에 반찬을 만들엇어요

매일 김치만 먹는 신랑이

안쓰러워서 ㅡㅡㅋ

추워서 그런지 장도 안보고

집에만 있다보니

음식할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간만에 장을 보고

음식을 했더니 신랑이

맛있게 먹어주더라고요 ㅎㅎ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513   바지락 넣은 됀장찌개 7 이겨울님..2011-01-131523
28512   오늘은 간만에 반찬을 만들엇어요 5 형준맘2011-01-13659
28511   물가 안정 대책 8 송송이2011-01-13666
28510   저녁은 짜파게티 6 송송이2011-01-13749
28509   장이 서는 날이라 4 민이랑2011-01-13723
28508   큰 걱정이네요 2 송송이2011-01-13721
28507   허걱.. 벌써 저녁이.. 2 토오리2011-01-13555
28506   외출했다가 2 민이랑2011-01-13655
28505   S라인 몸매 종결자 스타들!! 3 루시드2011-01-13659
28504   갑자기 라면생각이 나서 ㅠㅠ 2 츕..2011-01-13584
28503   신묘년 토끼의 해^^ 토끼띠들 다들 화이팅해요! 2 rweeje07..2011-01-13708
28502   직접 만든 도토리묵 2 투진맘 2011-01-13702
28501   적립 4 쩡맘2011-01-13663
28500   자동차세 4 유림맘2011-01-13653
28499   국수 5 유림맘2011-01-13754
    이런! 2 시내2011-01-13513
28498   지니어스에서 책이 왔어요 4 송송이2011-01-13666
28497   점심 맛나게 드세요.. 4 ㅜㅜ2011-01-13704
28496   즐거운 목요일~ 4 Pine Tre..2011-01-13684
28495   동생이 온다고 해서 4 민이랑2011-01-13666
28494   불효 3 여름열매..2011-01-13861
    저도... 시내2011-01-13476
28493   이론이론 기간이 지났네요 10 송송이2011-01-13852
28492   청소 2 민이랑2011-01-13645
28491   친구가 셋째출산 6 송송이2011-01-13787
28490   오늘은 좀 나갈만 한가요 2 민이2011-01-13722
28489   날씨가 정말 춥네요.. 2 하늘2011-01-13692
28488   핑계를 대지 마라... 2 민이2011-01-13699
28487   자동차 2 민이랑2011-01-13741
28486   즐거운 아침이에요 3 ㅜㅜ2011-01-13541
28485   둘째가 2 민이랑2011-01-136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