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제가 양가 부모님께
불효를 하는 것 같아요.
안부 전화도 제대로 못 드리고
왜 이리 저의 사는 것만 급급하게 되었는지
현실이 안타깝네요.
시어머님 결국 기다리다 저한테 먼저
전화주셨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제가 감기걸렸을 때
전화주셔서 마음 아파하시네요.
"에구...너도 감기 걸렸구나"
그 말씀에서 어머님도 감기 걸렸었다는
짐작이 느껴져서 자주 연락드리지 못한 것에
더욱 민망하고 죄송스러워졌습니다.
시골에 떨어져 계시니
요즘 같이 추운 날
홀로 얼마나 추우실까요...
빨리 따스한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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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어머나. 정말 부럽네요..
시어머님이 어머님 같으시네요..
안부 전화라도 자주 드리세요
답글
분꽃
마음씨 예쁜 며늘
전화 먼저 못드려 시어머님께 미안한 생각
이시군요.......
꼭누가 먼저랄것 없이 통화 하셨으면 되죠..
마음 환하게 가지새요
답글
수선화
얼릉 감기를 퇴치 하시기를....
요즘 감기가 대단 하드라구요....
난 거이 두달이 다도ㅔ가는데도 아직도
쌈빡한 기분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전화 걸어오신 시어머님....
마음이 쨘 하시겠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요.....
얼릉 회복 하시기를....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