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침이에요

글쓴이 ㅜㅜ

등록일 2011-01-13 09:31

조회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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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네요.. 벌써..
울신랑 오늘 지각했네요.. 제가 일어났다가 오분만 하면 눕는다는것이 그냥 뻗었다는..ㅜㅜ
지각했는데도 저한테 화내기는 커녕 '지각이네..'하며 웃는 모습으로 출근해주네요..
짜증내면서 갔다면 같이 짜증나고 아침부터 우울했을텐데..
웃으며 가주니 미안한 마음이 배가되고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부르네요..
역시 웃으면 두루두루 행복해요..^^ 억지 표현^^
이제부텀 아침 준비해야겠어요.. 울아들이랑 아침 먹을라면..
울신랑 아침 못먹여 보낸것이 미안하지만.. 어쩌겟어요..
남은 사람이라도 맛나게 먹어야죵..
맛난 아침 드시고 오늘 하루도 마음만은 따땃하게 보내세요..
웅크리고 있으면 더 추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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