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패기 넘칠땐 눈오는게 엄청 좋았슴니다,
철이 없었던겐진 모르지만 하늘에서 하얀 가루가 술술 내릴땐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갔던것 같았는데...
이젠 나이란넘을 가는 세월에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안간힘을 쏱을때 인지라
눈 소리만 들어도 다리에 힘이 풀릴것 같꼬~~~
우찌 조심해서 걸어도 벌러덩을 두어번 하고 나니
아~~ 이젠 정말 두려움의 존재가 눈 으로 바뀔려고 함니다,
그런데 낼이나 모래 또 눈이라니....
한숨부터 나오고 걱정을 미리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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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아이들일때는 눈이 마냥 좋기만 했는데
저도 이제는 눈만 오면 옷 버릴까 외출도 안하고,
신발 버릴까 조심조심 다니게 되더라구요
답글
구름이
지금도 눈 오는건 좋아여~~
헌데 나갈때 길 미끄러운것과 운전 하는 사람들
많이 불편해서 겁나여
산에 잇는 눈 보는건 좋구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 되는것 같아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