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k2에 갔어요
잠바를 사러 간건 아니고, 바지 하나를 샀어요
129,000원 주고요
첨에는 드라이 맡기고, 그 다음에 세탁기 한번 돌렸는데
엉덩이 밑으로 뭐에 긁힌거 처럼 실밥이 다 튀어나왔지 뭐에요
지금 신상품이거든요,
작년 말에 나와서 이제 몇달 안 된 상품, 지금 판매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바지라
a/s 맡기는거 상의하러 갔다가 잠바를 보니 사고 싶은 충동
그래서 일시불로 확 긁고 왔네요.
바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본사에 올려본다고 하네요.
바꿔줘야 할텐데, 너무 아깝잖아요
2번밖에 안 입었는데..
안 바꿔줄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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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등산복도 예쁜게 많더군요
바지도 잘 핵결 되면 좋겟네요
점퍼 예쁘게 입으세요~~
답글
송송이
네,입으니까 정말 뽀대 나더라구요..ㅎㅎ
쩡맘
답글
송송이
맞아요.
비싼 만큼 가보치 하더라구요
수선화
잘 하셧네요.....
요즘 k2 에 예쁘고 멋진 디자인이 많이 나왓드라구요....
바지는 아마 교환 해줄거에요...
저도 작년 가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ㅋㅋㅋㅋ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가져 갔더니...
아무소리 안하고 바꿔 주드라구요.
하긴 자기네 백화점 이름도 있으니 더욱 친절하게 해줬겠지요...
답글
송송이
그렇겠죠
정말 교환해 줘야 하는데
정말 수선화님 댓글 보고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