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일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1-01-08 13:55

조회수 1,03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남편이 언제 나갔는지도 모르게 깊이 잠들었던가 봐요.

(오늘은 남편만 출근 ^^*)

뭐라뭐라 바깥에서 말하는 소리에 깼는데, 큰애가 전화 받는 소리였어요.

아빠 후배라면서 아빠 핸폰 번호를 물었대요.

가르쳐 주고 조금 있다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다나요.


어이없게도 동윤이(큰애)가 교통사고 났다고 아빠에게 전화를 했더라네요.

그래서 남편이 집으로 전화해서 확인한 거랍니다.

큰애가 제게 그 이야기를 하면서 사기꾼인가 보다고, 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그러네요.


나이드신 분들이 무조건 자식 걱정에 그런 인간들에게 속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잠시라도 큰애가 교통사고 당했다는 말을 들은 남편이 놀랐을 거 생각하니...

참 나쁜 인간들이 많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288   떡볶이...^^ 3 민이랑2011-01-081068
28287   경매 하나라도 당첨되고 싶네요 4 투진맘 2011-01-081191
28286   시크릿 가든 본방사수해요 2 투진맘 2011-01-081081
28285   어이없는 일 3 소엽2011-01-081039
28284   차한잔 마시면서 2 민이랑2011-01-081207
28283   신랑은 출근하고 2 민이랑2011-01-081177
28282   새해도... 3 ㅁ궁화2011-01-081215
28281   집에서 컴하면서도 춥네요 3 기쁨2011-01-081214
28280   간만에 보는 만화 4 이겨울님..2011-01-081091
28279   사진 정리도 하고 5 민이랑2011-01-071127
28278   커피 마시고 있어요^^ 2 민이랑2011-01-071173
28277   시댁가요 2 송송이2011-01-071109
28276   내일 어디가세요 4 수빈맘2011-01-071232
28275   배고프네요 4 ^^2011-01-071133
28274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기능을 하네요 4 송송이2011-01-071164
28273   힘드네요 5 이겨울님..2011-01-071535
28272   감기에 아이들이 4 민이2011-01-071170
28271   커피 한잔 마시고 있네요 4 루2011-01-071124
28270   무지 춥네요 3 상호2011-01-071278
28269   저녁 모 드셧어요~~ 3 형찬2011-01-071179
28268   약먹이기 3 기쁨2011-01-071155
28267   오늘은 좋일 모하셧어요 3 기쁨2011-01-071130
28266   날이 정말 춥네요.. 3 하늘2011-01-071162
28265   택배박스로.. 3 민이랑2011-01-071214
28264   전화을 안 받으시네요 2 송송이2011-01-071191
28263   날이 추워서 그런지 3 민이랑2011-01-071200
28262   이거뭐... 머피의 법칙인가.... 3 Mr.짱2011-01-071133
28261   에듀탭살까 전자사전살까? 3 비타2011-01-071316
28260   벌써 1시간 넘었네요 6 송송이2011-01-071203
28259   간식으로 떡을.. 5 이겨울님..2011-01-071380
28258   점심은 3 민이랑2011-01-0712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