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남편

글쓴이 민이

등록일 2011-01-06 23:48

조회수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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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출근을 한 뒤에야


 


가방을 집에다 빠트리고 온 것을 알았다.


 


 


그래서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으로 가방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이 보였다


.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와


 


회사로 돌아왔다.


 


동료가 물었다.


 


 


"어 , 가방 가지러 간 것 아니었어?"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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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틈이 없었어.


 


휴~! 하마터면 과장에게 들킬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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