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점심 준비해야 겠네요

글쓴이 아이셋맘

등록일 2011-01-06 11:49

조회수 6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아이들이 고기반찬 고기반찬 노래를 하네요

흠;; 정말

그 비싼 시금치 한단에 3천원 주고 샀는데

왜? 젓가락도 안 가는지

고기 사다가 양념장에 재워 구워 줘야 겠어요..

매운건 못 먹으니 안 맵게 조금 달달하게 해 줘야 겠네요

보험 언니 올시간도 다가오고 휴~~ 오늘 오후 바쁘겠네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214   너무 춥네요 1 포뇨2011-01-06924
28213   봄이 기다려지네요 1 투진맘 2011-01-06742
28212   시크릿 가든 결말 궁금하네요 투진맘 2011-01-06711
28211   오늘 이벤트 참여하고 왔어요 >< 2 홀릭님2011-01-061036
28210   손님접대 음식 5 유림맘2011-01-063403
28209   티끌모아태산 -포인트 이만큼 쌓였어요 4 아이셋맘..2011-01-061057
28208   아쿠.. 이런 실수 2 아이셋맘..2011-01-06823
28207   점심 준비해야 겠네요 2 아이셋맘..2011-01-06700
28206   감기 조심하세요 1 Pine Tre..2011-01-06811
28205   소한 2 구름이2011-01-061790
28204   우리집 대표요리 2 아이셋맘..2011-01-06877
28203   화장품이 필요하긴 한데 6 아이셋맘..2011-01-06697
28202   오늘은 미역 사야하는데 2 아이셋맘..2011-01-06842
28201   계 회식 2 아이셋맘..2011-01-06628
28200   보험언니.. 4 아이셋맘..2011-01-06717
28199   찬밥 먹고 출근했어요 2 아이셋맘..2011-01-06685
28198   컴퓨터가 고장나서 3 민이랑2011-01-06844
28197   뜨거운물 마시기 3 이겨울님..2011-01-06826
28196   아이들이 어제 무리해서 2 이겨울님..2011-01-06749
28195   오늘 면접도 보러 가야 하는데 2 이겨울님..2011-01-06891
28194   밤새 기침을 2 이겨울님..2011-01-06984
28193   잘 주무셧나요 2 이겨울님..2011-01-06720
28192   2011년 신묘년 가장 크게될 토끼연예인 2 아이셋맘..2011-01-06771
28191   돈이 보여요 2 아이셋맘..2011-01-06784
28190   드라마 보고 왔어요 2 아이셋맘..2011-01-06812
28189   지니어스 ~15일까지연장신청 아이셋맘..2011-01-06717
28188   어느 주부의 감동글(감동글)옮김 아이셋맘..2011-01-06835
28187   배우 구혜선의 봉사활동 '디자인 코리아'에서 노동의 진솔함을 알다. 2 iris환상..2011-01-061400
28186   폐렴이 왠말.. 2 하랑천사..2011-01-06712
28185   요즘 이벤트 응모에 완전 빠졌어요 ㅋㅋ 1 임연화2011-01-06986
28184   뭐니 뭐니 해도 남편이 최고더라. 2 아이셋맘..2011-01-067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