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을 못외워서 파리채로 맞았던 추억

글쓴이 Mr.짱

등록일 2011-01-03 17:26

조회수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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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읽고 옛추억이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보아요~

(포인트도 쌓고 일적이조~ ^^;)


초등학교 2학년 산수 시간이었져

그날은 구구단을 배우는 날~

근데...

저를 포함해서 몇명만 빼고 다~ 알고 있는거에요~

유치원에서 배웠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그날 저는...

나머지 공부를 좀 하고 집에 갔더랬죠.


근데...

그 얘기를 엄마한테 한거죠.

구구단 몰라서 나머지 공부햇다고...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는...

파리채를 꺼내시더니 마구 때리시며...

왜 남들 다하는거 너는 못하냐고...

앉은 자리에서 구구단을 다 외우게 시키셨다는...

유치원 다니지 않은 저로서는

구구단이 뭔지 그때 알았는데 말이죠...


암튼... 2시간여의 시간동안

구구단을 다~ 외우고 저녁에는 외식했다는....


어린 맘에 살짝 억울했던 그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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