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읽고 옛추억이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보아요~
(포인트도 쌓고 일적이조~ ^^;)
초등학교 2학년 산수 시간이었져
그날은 구구단을 배우는 날~
근데...
저를 포함해서 몇명만 빼고 다~ 알고 있는거에요~
유치원에서 배웠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그날 저는...
나머지 공부를 좀 하고 집에 갔더랬죠.
근데...
그 얘기를 엄마한테 한거죠.
구구단 몰라서 나머지 공부햇다고...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는...
파리채를 꺼내시더니 마구 때리시며...
왜 남들 다하는거 너는 못하냐고...
앉은 자리에서 구구단을 다 외우게 시키셨다는...
유치원 다니지 않은 저로서는
구구단이 뭔지 그때 알았는데 말이죠...
암튼... 2시간여의 시간동안
구구단을 다~ 외우고 저녁에는 외식했다는....
어린 맘에 살짝 억울했던 그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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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맘
와~~ 정말 대단하고 무섭네요
2시간만에 구구단을 외우신 님이나
파리채로 두들겨 다 외우게 하신 님 어머님
정말 무서운 파리채네요
그래서 파리가 파리채만 보면 모두 사라지나 봅니다.
답글
주몽이
많이 억울하셨었나봐요,ㅎㅎ 내 잘못이 정말 아닌데.. 억울하게 맞았던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나중에 엄마가 되면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어린나이에 구구단을 2시간만에 외웠다는 게 더 대단한걸요?ㅎㅎㅎㅎ
답글
Mr.짱
매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답니다... -_-;;
새초롬
우리 어릴때는 엄마들 한테 삼십센티 자로도 맞고...
파리채....아빠 구두주걱~~~~~~이런걸로 맞은 추억은 다들 있으실 겁니다....ㅎㅎㅎ
답글
Mr.짱
우리 어렸을땐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맞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