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맘 이른 새벽 고니 자고 있는 아이들 모두 깨워 옷을 주섬주섬 입혀 새해 첫날 첫 해돋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춥고 피곤한지..
그래도 첫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맞주하고 소원을 빌려고 달렸습니다.
일어나 밖에 나가니 어두컴컴한 한밤중이더라구요
첫해 떠오르는 시작을 알아보니
아침 7시 25분에서 7시 30분 사이면 충분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뷰랴뷰랴 큰녀석 둘째녀석 옷을 입히고
막둥이 6개월 아들 옷을 다 입히고
뷰랴뷰랴 저도 옷을 챙겨입고 길을 나섰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각은 7시경
하지만 해는 없고 어두컴컴하여 중간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컵라면 하나 먹으며
해가 뜨기를 기다렸습니다.
첫해가 7시 30분경에 떴습니다.
하지만 구름이 끼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내신 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첫해를 보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2011년에는 이벤트 당첨이 잘 되게 해 달라고,..ㅋㅋ
능력은 없지만...ㅋㅋ
2011년에는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릴꺼라 믿으면서 내려왔습니다.
8시가 되니 서서히 해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가 어떤건지 잘 모르겟지만 구름에 끼워 형태가 불분명했던것이 첫해라 생각하며
소원을 빌었으니 소원을 받아 줄거라 믿습니다.
히히
내려오기전에 막둥이 정우와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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