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점심은

글쓴이 이겨울님

등록일 2011-01-02 13:50

조회수 69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점심은 교회에서 먹거왓네요..

된장국에 아이들 바

말아서 먹이고

저도 그냥 있는 반찬으로 먹엇어요..

된장국을 간만에 먹엇떠니

맛있떠군요

집에서 한번 해먹어야 겟어요~~

지금 배가 무지 부르네요 ㅎㅎㅎ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059   너무 추워요.. 2 전갈2011-01-02666
28058   2011년 새해에도 건강하길~ 2 익명2011-01-02749
28057   졸리네요~~~~ 3 이겨울님..2011-01-02828
28056   점심은 2 이겨울님..2011-01-02694
28055   교회 갔다 왓어요 1 이겨울님..2011-01-02551
28054   자야겟어요 3 이겨울님..2011-01-02740
28053   잠이 안와요~~ 4 이겨울님..2011-01-02522
280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해밀2011-01-02679
28051   이제 그만 1 이겨울님..2011-01-02564
28050   슬프네요`~` 1 이겨울님..2011-01-01704
28049   내일은 1 재형2011-01-01582
28048   떡국 먹엇어요~~ 1 재형2011-01-01628
28047   새해네요~~~ 2 재형2011-01-01790
280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투진맘 2011-01-011127
28045   돌준비 4 상호2011-01-01827
28044   아프네요 ㅠㅠ 3 상호2011-01-01546
28043   토끼 해라네요~~ 3 상호2011-01-01693
28042   집안이 완전히 난장판 3 형준맘2011-01-01796
28041   해돋이 보셧어요 3 형준맘2011-01-01625
28040   새해가 밝았어요 3 형준맘2011-01-01619
280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신혜영2011-01-01857
28038   나이를 또 한살 3 기쁨2011-01-012014
28037   저녁시간인데요~~ 3 기쁨2011-01-01685
28036   2011년이네요 3 기쁨2011-01-01439
28035   이제야~~~ 3 이겨울님..2011-01-01494
28034   대공원에~~ 3 이겨울님..2011-01-01445
28033   새해가 밝앗어요 ㅎㅎ 3 이겨울님..2011-01-01376
280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라니2011-01-01589
28031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3 민이랑2011-01-01643
28030   이제 5분 이겨울님..2010-12-31659
28029   먹는거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거슬 결국..범인으로 1 시원한바..2010-12-31567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