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가 머리 쾅 박았어요
어머어머 제 이마에 혹이 커다랗게 생겨 버렸어요~
조금전에 꾸벅꾸벅 졸다가...
아들 책 읽어 주느라고 궁시렁 거리다가 졸았나봐요
그런데 이 녀석이 바로 앞에 상을 가져다 놓았는데
제가 쇼파에 기대어 졸고 있는데...
꿈도 아니고 비몽사몽간에 꾸벅거리다가 어느새
제 머리가 쾅하고 내려가는거에요~ㅠㅠ
"헉" 아악 아파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는 그냥 쓰리고 아프고.거울을 보니
퍼렇게 멍들것처럼 붉어지고..마지막날을 완전 쇼를 하고 보내네요~ㅠㅠ
모두 저처럼 졸지마시고 남은 시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더 건강하시고 하는일,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고
더더 밝고 웃음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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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에고 아프시겟어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화니맘
ㅋㅋ..크게 다친 줄 알았다눈..
나도 오늘 엄청 졸았어..ㅋㅋ~
큰 아들 감기 좀 나아지니 긴장이 풀려서리..ㅋㅋ
송죽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 더 더 많이 생기길^^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답글
새초롬
어머나~~천만 다행이네요.
제목을 보면서 눈길에 접촉 사고 당하셨는줄 알았다....
책읽어주다 조셨다고 하니....얼마나 다행인지...우슴도 나오네요.
마지막날 작은사고로....마무리하셨으니 새해에는 좋은일과 행복한일만 많이 생기실 겁니다.
졸다 머리박아 멍든 와이프를 보면서 바깥분은 얼마나 귀여우실까요??!!
행복한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저도 함께 웃을수 있었네요...송죽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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