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선물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10-12-31 12:17

조회수 1,12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며칠 전에 울집에 전자레인지가 왔습니다!

결혼한 지 25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태도 전자레인지 없이 살았으니

얼마나 불편하게 살았겠어요!

없으면 불편함도 모르기는 하지요...


돌봄교실에서 전자레인지 사용하고부터 참으로 편해서

울집에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뜻밖에도 집들이 선물로 보내신겁니다!

집들이도 하기 전에... 에구에구~


누구보다도 남편이 제일 좋아하네요.

음식을 넣어 둔 전자레인지 안에서 접시가 돌아가는 모습을

아주 신기하게 바라봐요. ㅎㅎ~

몇 분 뒤에 따끈따끈하게 데워져 나온 만두를 먹으면서 하는 말!

"이렇게 편한데 우리는 20년 넘게 모르고 살았군!"


이 해가 가기 전에 꼭 기억해 두었다가 갚아야 할 목록에

전자레인지 선물해 주신 분의 마음도 올려 두었습니다.

언젠가는 다른 무엇으로 갚을 날이 있을 겁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면서 살아요 우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7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8057   졸리네요~~~~ 3 이겨울님..2011-01-021292
28056   점심은 2 이겨울님..2011-01-021171
28055   교회 갔다 왓어요 1 이겨울님..2011-01-021039
28054   자야겟어요 3 이겨울님..2011-01-021220
28053   잠이 안와요~~ 4 이겨울님..2011-01-02976
280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해밀2011-01-021151
28051   이제 그만 1 이겨울님..2011-01-021035
28050   슬프네요`~` 1 이겨울님..2011-01-011168
28049   내일은 1 재형2011-01-011069
28048   떡국 먹엇어요~~ 1 재형2011-01-011095
28047   새해네요~~~ 2 재형2011-01-011267
2804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투진맘 2011-01-011623
28045   돌준비 4 상호2011-01-011313
28044   아프네요 ㅠㅠ 3 상호2011-01-011001
28043   토끼 해라네요~~ 3 상호2011-01-011173
28042   집안이 완전히 난장판 3 형준맘2011-01-011277
28041   해돋이 보셧어요 3 형준맘2011-01-011105
28040   새해가 밝았어요 3 형준맘2011-01-011045
280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신혜영2011-01-011323
28038   나이를 또 한살 3 기쁨2011-01-012500
28037   저녁시간인데요~~ 3 기쁨2011-01-011152
28036   2011년이네요 3 기쁨2011-01-01893
28035   이제야~~~ 3 이겨울님..2011-01-01944
28034   대공원에~~ 3 이겨울님..2011-01-01958
28033   새해가 밝앗어요 ㅎㅎ 3 이겨울님..2011-01-01849
280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라니2011-01-011078
28031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3 민이랑2011-01-011160
28030   이제 5분 이겨울님..2010-12-311145
28029   먹는거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거슬 결국..범인으로 1 시원한바..2010-12-311101
28028   오늘 무지 춥네요~~^^ 이겨울님..2010-12-311134
28027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화니맘2010-12-31137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