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울집에 전자레인지가 왔습니다!
결혼한 지 25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여태도 전자레인지 없이 살았으니
얼마나 불편하게 살았겠어요!
없으면 불편함도 모르기는 하지요...
돌봄교실에서 전자레인지 사용하고부터 참으로 편해서
울집에도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뜻밖에도 집들이 선물로 보내신겁니다!
집들이도 하기 전에... 에구에구~
누구보다도 남편이 제일 좋아하네요.
음식을 넣어 둔 전자레인지 안에서 접시가 돌아가는 모습을
아주 신기하게 바라봐요. ㅎㅎ~
몇 분 뒤에 따끈따끈하게 데워져 나온 만두를 먹으면서 하는 말!
"이렇게 편한데 우리는 20년 넘게 모르고 살았군!"
이 해가 가기 전에 꼭 기억해 두었다가 갚아야 할 목록에
전자레인지 선물해 주신 분의 마음도 올려 두었습니다.
언젠가는 다른 무엇으로 갚을 날이 있을 겁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면서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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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화니맘
글을 읽으니 맘이 따뜻해져 오네요.
좋은 님과의 인연 오래도록 간직 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새초롬
wow~~~~!!
정말 부럽네요.
근데 님께서 그분에게 사랑을 많이 주셨기때문에 그분도 그런선물을 하셨을꺼란 생각이드네요
사랑을주고 받을줄 아시는 소엽님 행복한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많은 사랑을 저희 미즈에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답글
분꽃
우선 새집 입주 축하해....
선물주는 사람이 넘 선택을 잘했구먼.....
아주 특별한선물 에 기분업
잘쓰면 아주 편리한 물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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