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지막 남은 외로운 달력한장~~
12월 하구도 10일이 지나가구 있네요.
이맘때쯤이면 맘이 묘해지네요
한해가 가고 있다는 한살 더 먹는다는 이 사실이 갈수록 달가워지지가 않아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구...
어제 외출하다가 보니 언제 나타났는데 청량리역 샤롯광장 롯데 백화점앞에
산타 할배가 루돌프 사슴이 이끄는 썰매가 아닌 마차를 대기시켜 놓구 있네요.
지하철 타러가면서 짐도 있는데 내려놓구 또 찍어 봅니다.
루돌프인가 보네요.
눈사람 가족도 있구요?
엄마 아빠 아들? 아님 딸??
롯데 백화점을 오가는 시민들
지하철 중앙선 경춘선 열차를 타러 오가는 분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들어 주겠죠?
한동안 야들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산타 할배가 썰매가 아닌 마차처럼 느껴지네요
인자하신 산타 할배 썰매안에 선물 보따리가 가득하네요.
착한 어린이들에게 나눠 주시러 어디로 가실까요??
제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답니다.
청량리역 샤롯 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저녁이면 불이 번쩍뻔쩍 들어 온답니다.
밤엔 이렇게 번쩍번쩍 멋있게 변신을 한다죠?
밤거리가 훤하구 눈이 부셔요~~
날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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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이
밤의 향연이네요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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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언니 산타할아버지 빨리 만나셨네요.
이렇게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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