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50이 넘고 60이 넘으면서 아이들도 시집가고 장가가서 자기네 살림을 살게되닌..특별히 할것이 없더군요..그래서 아파트 주민몇분과 함께 동네 문화센타에서 춤을 배우고 있읍니다..
처음엔 쑥스럽고 창피한것 같았는데..지금은 즐거운 맘으로 가는 날을 기다립니다...
조금만 걸어도 관절땜에 다리가 아프더니 춤을 배운후 부터는 왠만큼 걸어도 아프지 않네요...
그러니 나이드신분들도 자꾸 움직이시고 마니 다니셔야 할것 같아요...
세상은 모든 어머니들 자식들 다 키우시고 할일업다 생각지 마시고 이젠 날위해 함 즐겨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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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맘
나이가 들수록 움직여야 하는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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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쩡맘님~
참 좋은 생각이세요...
저는 (50대 중반으로 접어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나가는데요.
어느 샘이 제게 그러더군요.
아들 군대 보낸 이야기를 듣더니, 아~ 그래서 이 일 하시는군요~
아이들이 거의 내 손을 떠났으니,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거지요.
사실, 돈도 필요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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