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의 빵

글쓴이 맘마미아

등록일 2010-12-10 04:52

조회수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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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흑 어뜨케 ,,,,,,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는 아이라서 그런지 엄마의 정성이 자주 들어갑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중요한 시험을 치루는 날이..금욜...

아프다고 공부하나도 못했는데..... 휴...


엄마도 한숨이지만..아이는 더 오죽할까...??

"엄마 괜찮아??수학이 어려운데??..."

나름 안 괜찮지만..

안심하라고 말을 건내며 " 괜찮아~~! 공부하면 되지~!!" 라고 말했어요....

부랴 부랴... 제일 쉬운것 부터~~ 과학 ...그담 사회 그담 국어....마지막이다

살짜기 꼬셔서 칭찬을하면서 참 잘했어요...하면서 아이쮸 선물 주공..


그렇게 살살 달래가면서 겨우 겨우 끝내가고 있는데......


공부할때마다...이 강아지라는 이쁜이가  항상 책상 밑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귀찮으면서도 졸레~ 졸레~ 따라다니고 목소리만 들으면 좋다는 울집 강아지..


공부하는데 자꾸 와서 공 갖고 와서 놀자고 귀찮게 하거나 책상위로 올라오면서

제 얼굴과 울 아들 얼굴을 마구 부비 부비  하고 ~꼭 고양이처럼 애교를 어찌나 떠는지....

ㅋㅋㅋㅋㅋ 뭐 이런 강아지가 있나요?? 동물농장 감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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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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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


뭔가 가져옵니다............


울 집 강아지가..........


11st_co_kr_20101210_043059.jpg


빵을 가져옵니다.............


야금 야금 물어 봅니다...........


퉤 퉤 에잇~`


ㅋㅋㅋㅋㅋㅋ


"얼머나 배가 고프면 빵을 빵을..............." 그것도 닮은 빵을..가져왔는지............


ㅋㅋㅋㅋㅋ.................



그것이야말로 착각의 빵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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