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흑 어뜨케 ,,,,,,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는 아이라서 그런지 엄마의 정성이 자주 들어갑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중요한 시험을 치루는 날이..금욜...
아프다고 공부하나도 못했는데..... 휴...
엄마도 한숨이지만..아이는 더 오죽할까...??
"엄마 괜찮아??수학이 어려운데??..."
나름 안 괜찮지만..
안심하라고 말을 건내며 " 괜찮아~~! 공부하면 되지~!!" 라고 말했어요....
부랴 부랴... 제일 쉬운것 부터~~ 과학 ...그담 사회 그담 국어....마지막이다
살짜기 꼬셔서 칭찬을하면서 참 잘했어요...하면서 아이쮸 선물 주공..
그렇게 살살 달래가면서 겨우 겨우 끝내가고 있는데......
공부할때마다...이 강아지라는 이쁜이가 항상 책상 밑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귀찮으면서도 졸레~ 졸레~ 따라다니고 목소리만 들으면 좋다는 울집 강아지..
공부하는데 자꾸 와서 공 갖고 와서 놀자고 귀찮게 하거나 책상위로 올라오면서
제 얼굴과 울 아들 얼굴을 마구 부비 부비 하고 ~꼭 고양이처럼 애교를 어찌나 떠는지....
ㅋㅋㅋㅋㅋ 뭐 이런 강아지가 있나요?? 동물농장 감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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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
뭔가 가져옵니다............
울 집 강아지가..........
빵을 가져옵니다.............
야금 야금 물어 봅니다...........
퉤 퉤 에잇~`
ㅋㅋㅋㅋㅋㅋ
"얼머나 배가 고프면 빵을 빵을..............." 그것도 닮은 빵을..가져왔는지............
ㅋㅋㅋㅋㅋ.................
그것이야말로 착각의 빵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을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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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
이 글 읽으면서 갑자기 냉장고에 넣어둔 찐빵이 생각나요!
찜솥에 쪄 먹어야겠어요... ㅎ~
맘마미아님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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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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