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인 울아이네 반이 지난주 토요일 부터 학교앞 행단보도에서 하는 교통당번입니다...보통은 1년에 한번만 나가면 되지만 저는 반 대표를 맞고 있어서 일주일 내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날씨가 그리 춥지않아서 할만 했는데...이번주 부터는 날씨가 더무 춥네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행단보다 앞에서 1시간가까이 서있으려니 발도 시리고 손도 시리고 너무 추워서 말이 안나와요...1번정도면 어떻게 할수 있는데...7일을 연장으로 나갈려니 죽을맛입니다...
그래도 울아이 생각해서 억지로 참고 나가고 잇습니다...울 아이가 엄마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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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맘
저도 애엄마가 일을 다녀서 손주녀석 교통 당번을 나갔다가 온 적이 있는데...하루정도는 괜찮은데..1주일을 나니라고 하면 못갈듯하네요,,,대단하십니다..그래도 울 자식들 생각해서 가는것이니 즐거운 맘으로 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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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맘
네...울 아이는 그냥 제가 학교에 오는것 자체가 좋은가 봐요...초등학교 2학년이고 또 다른 엄마가 안하는 반대표를 하는것이 마냥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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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학교가 소학교인가요??? 7일을 연장하다니... 와우~ 무척 힘드시겠어요....
근데 애들은 엄마가 학교에서 봉사 활동한다는것보다...다른 엄마보다 자기 엄마가 뭐 이런 존재다
라는게 좋아서 그런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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