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울애가 국정원 견학을 다녀왔어요.
그날이 마침 20만번째 입장하는 사람에게 푸짐한 선물과
인터뷰를 한다고 안내하시는 분이 설명해 주었대요.
그래서 울애가 열심히 기도를 했답니다.
그런데 글쎄 들어가기 전에 선생님이 울애랑 뒤에 있는애랑
순서를 바꾸라고 했다는 겁니다. 이유는 울애가 뒤에 있는 친구보다
키가크다나요? 헐~~
그런데 그 친구가 바로 당첨이 된겁니다.
울애 속상해서 들어 왔구요.
알고 봤더니 그애는 반장 아이였답니다.
그리고 엄마도 학급일 열심히 도와주고
울 애는 부회장이지만 엄만 학급일에 참여 안하구요.
뭐 운이 없다고 생각 하기엔 뭔가 찜찜합니다.
저 학급일 열심히 하는 엄마들 박수 보냅니다.
당연히 선생님 뭔가 주고 싶으셨겠지요.
선생님 잘하셨어요.
그런데 내 마음은 왜 이렇게 씁씁할가요?
딸님! 기운내 대신 엄마가 클스 선물로 도서상품권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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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선생님들이 천진스러운 아이들에게 꼭 상처를 안겨 준다니까요...
이것이 편파가 아니고 뭐겠읍니까.....
저 같으면 지나간 일이지만 앞으로또 무슨일이 있겠어요....
선생님한테 말해서 짚고 넘어 가겟네요......
후한이 두렵다는 생각도 잇지만....
글대로라면 상처 받은 아이들을 그냥 내버려두는 선생이 얄밉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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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음 .. 속상하겠어요.... 딸에게 대신 이벤트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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